음악·공연

'뮤직뱅크' 세이마이네임, 첫 음방 1위…'감격 눈물' 펑펑

입력 2026.01.10 09:26수정 2026.01.10 09:26
'뮤직뱅크' 세이마이네임, 첫 음방 1위…'감격 눈물' 펑펑


세이마이네임이 '뮤직뱅크'에서 특별한 감격을 맛봤다.

걸그룹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은 지난 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컴백 신곡 'UFO(ATTENT!ON)(유에프오)'로 데뷔 후 첫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세이마이네임은 "데뷔 하고 1위를 하는 게 처음인데, 계속 꿈꿔왔던 이 순간이 믿기지 않는다. 올해의 첫 뮤직뱅크에서 뜻깊은 결과를 얻게 되어 영광"이라며 "로미(팬덤명) 덕분이다. 가족처럼 지켜주시는 김재중 PD님, 노현태 대표님을 비롯한 인코드 식구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감사함을 밝히며 보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세이마이네임은 이날 수록곡 'Bad Idea(배드 아이디어)'와 타이틀곡 'UFO' 무대를 선보였고, 걸리시한 매력부터 긍정 에너지를 담은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주는 등 남다른 장르 소화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세이마이네임의 첫 1위 곡이 된 'UFO'는 어떤 모습이라도 좋으니 원하는 대로 해도 괜찮다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당당한 자신감이 넘치는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세이마이네임은 글로벌 팬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며 신보 '&Our Vibe(앤 아워 바이브)'로 2배가 훌쩍 넘는 초동 기록, 음원 차트 1위 등 커리어하이를 써 내려가며 '대세 걸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이마이네임은 음악방송 무대를 비롯해, 계속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컴백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KBS2 '뮤직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