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연

보이넥스트도어, 콘서트 열기 그대로…첫 라이브 앨범 예고

입력 2026.01.26 15:07수정 2026.01.26 15:07
보이넥스트도어, 콘서트 열기 그대로…첫 라이브 앨범 예고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처음으로 라이브 앨범을 선보인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리우·명재현·태산·이한·운학)는 26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라이브 앨범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 FINAL - LIVE’를 오는 2월 4일 오후 6시 발매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해 7월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 투어 파이널 콘서트 실황이 담겼다. 미니 1집 ‘WHY..’의 타이틀곡 ‘뭣 같아’ 록 버전이 배경음으로 삽입되며, 여섯 멤버의 안정적인 라이브와 밴드 사운드, 현장을 가득 채운 팬들의 함성이 어우러져 당시 공연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당시 콘서트가 호평을 받은 만큼 이번 라이브 앨범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라이브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올해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이들은 지난 10일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첫 정규 앨범 준비 소식을 전했으며, 같은 날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단독 콘서트 개최도 예고했다.


해외 활동 역시 이어진다. 내달 14~1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BEAT AX’에 이틀 연속 헤드라이너로 출연하며, 3월 7일에는 일본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봄의 대감사제 2026’, 3월 13일에는 대만 ‘2026 가오슝 벚꽃 시즌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오는 4월에는 니혼TV 고정 예능 ‘보이넥스트도어 토모다치 베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hjp1005@fnnews.com 홍정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