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청 사격팀 안일지가 지난주 열린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대회에서 스키트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울산 북구 제공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 북구청 사격팀의 안일지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4일 북구에 따르면 안일지는 지난 16∼22일 대구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스키트 개인전에서 본선 108점·결선 26점으로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트랩 개인전에 출전한 김수영·박종하도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북구청 사격팀은 다음 달 창원에서 치러질 아시안게임 선발전도 철저히 준비해 국가대표로 출전하겠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