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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어린이날 특집 준비…색다른 '전체 관람가'

입력 2026.04.16 10:07수정 2026.04.16 10:08
'개그콘서트', 어린이날 특집 준비…색다른 '전체 관람가'


'개그콘서트'가 특별한 어린이날을 예고했다.

KBS2 '개그콘서트' 측은 16일 "오는 29일 녹화는 어린이날 특집으로 진행하며 현재 방청 신청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어린이날 특집 '개그콘서트'는 어린 시청자들도 함께 볼 수 있도록 전체 관람가 공연으로 진행한다.
본 방송 역시 가족 모두 함께 볼 수 있도록 시청 등급을 전체 관람가로 낮춘다. '개그콘서트'의 어린이날 특집은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개 코미디라는 본래 취지를 되살렸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제작진은 "올해도 온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 수 있게 돼 '개그콘서트' 구성원 모두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도 어린이 관객들의 눈높이에 맞으면서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너들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바람을 전했다.

hjp1005@fnnews.com 홍정표 기자 사진=KBS2 '개그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