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연

트레저, 30일 서울 팬 콘 '피켓팅' 예고

입력 2026.04.30 17:52수정 2026.04.30 18:53

트레저, 30일 서울 팬 콘 '피켓팅' 예고
그룹 트레저의 팬 콘서트 서울 공연 티켓 예매 경쟁이 예고됐다.

트레저는 30일 오후 8시부터 'TREASURE THE STAGE 2026 IN SEOUL' 일반 예매를 NOL 티켓과 멜론티켓에서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앞서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는 뜨거운 관심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일반 예매 역시 치열한 '피켓팅'이 펼쳐질 전망이다.

국내 팬 콘서트는 지난해 3월 '2025 TREASURE FAN CONCERT 'SPECIAL MOMENT' IN SEOUL'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당시 신곡 무대와 커버 퍼포먼스,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과 호흡했던 만큼, 이번 공연 역시 한층 업그레이드된 구성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서울 공연의 열기는 일본 투어로 이어진다.
오사카,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 등 7개 도시를 순회하는 일정은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YG 측은 효고와 도쿄 낮 공연을 추가하며 규모를 확대, 한국과 일본 총 8개 도시에서 20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트레저는 오는 6월 1일 미니 4집으로 컴백한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