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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쌤 이정빈, 첫 에세이 '박자가 틀려도 괜찮아' 출간

입력 2026.05.04 18:59수정 2026.05.04 18:59
비니쌤 이정빈, 첫 에세이 '박자가 틀려도 괜찮아' 출간


'비니쌤' 이정빈이 첫 에세이를 출간했다.

이정빈은 지난 1일 '박자가 틀려도 괜찮아 - 우리는 다시 춤추면 되니까'를 출간했다.

'박자가 틀려도 괜찮아 - 우리는 다시 춤추면 되니까'는 춤을 통해 삶을 배우고, 삶을 통해 다시 춤을 이해해 온 저자의 진솔한 인생 기록을 담은 작품이다. 공부보다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고, 그 선택을 끝까지 밀어붙인 한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방향을 제시한다.

책은 총 5개의 스텝으로 구성되어 하나의 춤처럼 삶의 흐름을 따라 전개된다. '꿈을 찾는 과정',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방법', '관계 속에서 배우는 삶', '성장의 기록', '가족 이야기'까지 이어지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 "빠르다고 정답이 아니며, 남들과 다른 길을 가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인생은 완벽한 안무가 아니라 계속 이어지는 춤"이라는 비유로, 실패와 방황 속에서도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강조한다.


특히 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이 아닌 '꾸준함'과 '선택'의 가치에 주목한다. 춤을 통해 깨달은 반복과 기본기의 중요성, 그리고 삶 속에서의 작은 용기가 어떻게 인생을 바꾸는지 현실적인 시선으로 풀어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출판사 관계자는 "이 책은 단순히 느낌을 전하는 에세이가 아니라, 청춘들에게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고 선택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이야기"라며 "자신만의 길을 찾고 싶은 청춘과 새로운 시작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