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연
코스모시, '2026 SKA'서 새로운 무대…특별 무대 예고
입력 2026.09.04 09:57수정 2026.09.04 09:58
그룹 코스모시(cosmosy)가 국내 첫 시상식 무대에 오른다.
코스모시는 오는 6일 오후 5시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SPOTV K-POP AWARDS'(이하 '2026 SKA')에 참석한다.
이번 무대는 코스모시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서는 국내 시상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이날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인다.
코스모시는 데뷔 이후 국내외 무대를 오가며 활동 범위를 넓혀왔다. 지난 8월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CON LA 2026'에 참여해 댄스 스테이지와 쇼케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일본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일본 드라마 '親愛なる夫へ〜完璧な妻の嘘〜(친애하는 남편에게~완벽한 아내의 거짓말~)'의 주제가이자 첫 일본 싱글 'Stay Alive(스테이 얼라이브)'를 발표했다.
오는 26일에는 일본 홋카이도에서 개최되는 'SBI MUSIC CIRCUS HOKKAIDO 2026' 무대에도 올라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미국과 일본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온 코스모시가 이번 '2026 SKA'를 통해 국내 첫 시상식 무대와 신곡을 동시에 선보이면서 향후 국내 활동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코스모시는 '오픈유어아이시(openyoureyesy)' 홈페이지를 통해 신곡 정식 발매를 위한 팬 참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홍도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