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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메이저, 데뷔 3주년 화보 공개…첫 음방 1위 벅찬 순간 회상

입력 2026.10.28 11:00수정 2026.10.28 11:00
82메이저, 데뷔 3주년 화보 공개…첫 음방 1위 벅찬 순간 회상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화보를 통해 데뷔 3주년을 돌아봤다.

82메이저(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지난 26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82메이저는 스트리트 패션을 각자의 개성으로 소화하며 자유롭고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농구공을 활용한 자연스러운 포즈와 멤버별 뚜렷한 캐릭터가 어우러지며 무대 위 강렬한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담아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데뷔 3주년을 맞은 소회와 최근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두 번째 싱글 'HEAT(히트)' 활동 당시 부상을 입었던 조성일은 어려운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힘으로 팬들의 응원을 꼽았다. 윤예찬과 남성모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에 올랐던 순간을 회상했다. 두 멤버는 당시 눈물이 날 만큼 벅찬 감정을 느꼈다며 첫 1위가 지닌 의미를 전했다. 박석준과 황성빈은 함께해온 멤버들과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나타냈고, 김도균은 지난 3년 동안 멤버들과 쌓아온 시간과 관계에 대한 믿음을 이야기했다.

82메이저는 최근 음악과 공연에서 연이어 자체 최고 기록을 쓰고 있다. 두 번째 싱글 'HEAT'의 타이틀곡 'Like Fire(라이크 파이어)'로 자체 초동 판매량 기록을 경신했으며, 데뷔 이후 첫 음악방송 1위도 차지했다.


지난 24일과 25일에는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82CLUB : out of control(82클럽 : 아웃 오브 컨트롤)'을 개최했다. 양일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다. 데뷔 3주년을 맞아 첫 음악방송 1위와 단독 콘서트 매진까지 의미 있는 성과를 쌓은 82메이저는 이번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무대 밖에서의 솔직한 모습과 팀에 대한 생각을 함께 전했다.

[email protected] 홍도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