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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테디 애정전선 여전히 맑음, ‘SBS 연기대상’ 공식석상에서 애정 드러내

2015.01.02 15:59


한예슬 테디

배우 한예슬이 연인 테디에 대한 언급을 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지난 12월 31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진행된 2014 SBS 연기대상에서 한예슬은 중편드라마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한예슬은 수상소감으로 "늘 연기자로서 내 연기를 보는게 결코 쉽지 않은데 언제쯤이나 내가 내 연기를 보고 자랑스러워질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그래도 상 받는 것은 좋다"며 "오늘 촬영하다가 왔는데 '미녀의 탄생' 식구들 감사하다. 촬영장에서 늘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현장이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 날 보고 계실 엄마한테 감사하다. 나와 식구가 된 키이스트 여러분들도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내가 너무 사랑하는 내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단 말 전해주고 싶다.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엔 더욱더 사랑하자 우리"라며 키스를 날렸다.

한편 SBS 연기대상에는 전지현, 김수현, 박유천, 이종석, 한예슬, 주상욱, 김영광, 김지영, 임성언, 김유정, 신성록, 서하준, 최정윤 등 올해 SBS 드라마를 빛낸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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