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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가 엄정화, 방송 후 폭풍...‘포이즌’ 음원차트 1위 등극 “이런것도 오랫만”

2015.01.04 20:54




토토가 엄정화

엄정화가 '무한도전-토토가' 특집 이 후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엄정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것도 진짜 오랜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오늘까지는 이 기분 즐길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실시간 음원차트를 캡쳐화면이 담겨있다. 상위권에는 MBC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출연한 가수들의 당시 곡들이 나열되어 있다. 특히 엄정화가 유재석과 호흡을 맞췄던 '포이즌'은 1위에 올라있어 눈길을 끈다.

엄정화는 지난 3일 방송된 '토토가'에서 히트곡인 '초대', '포이즌' 등의 무대를 꾸몄다.

엄정화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부채를 든채 요염한 눈빛과 섹시한 댄스를 선보이며 남심을 흔들었다. 90년대 남성들을 설레게 했던 뇌쇄적인 눈빛과 도발적인 가사, 섹시한 몸짓이 어우러지며 원조 섹시디바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엄정화는 유재석과 함께 ‘포이즌’ 무대를 꾸미며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활동 당시 ‘V맨’으로 활약했던 김종민의 자리 대신 유재석이 등장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 후 엄정화의 동생 배우 엄태웅이 친누나 엄정화의 ‘토토가’ 무대를 극찬했다.

엄태웅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젠 안 섹시할 때도 됐는데 더 섹시해졌네”라는 글을 남겼다.

엄태웅은 앞서 지누션 멤버 션이 남긴 “DIVA라고 쓰고 엄정화라고 읽습니다.

엄정화라고 쓰고 QUEEN이라 읽습니다. 토토가에서 엄정화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말해줘 함께 해주신 것도요”라는 글을 리트윗하며 “멋지다! 부럽다”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토토가 엄정화 음원차트 1위 등극에 네티즌들은 "토토가 엄정화, 진정한 섹시퀸" "토토가 엄정화, 너무 반가웠어요" "토토가 엄정화, 가수로서의 모습도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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