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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 내한, 가장 힘들었던 작품은 “매트릭스” 왜?

2015.01.08 12:21

키아누 리브스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내한 기자회견장에서 가장 힘들었던 작품으로 '매트릭스'를 꼽았다.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서울에서 열린 영화 '존 윅'(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 내한 기자회견에 키아누 리브스가 참석했다.

키아누 리브스는 지난 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 키아누 리브스의 방문은 지난 2008년 영화 '스트리트 킹' 이후 7년 만의 내한이다.

'존 윅'에서 전설의 킬러 존 윅을 연기한 키아누 리브스는 "가장 힘들었던 작품은 '매트릭스'다. 내가 본격적으로 액션에 도전했던 작품이기 때문"이라며 "그 이후 액션 연기를 좋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존 윅'은 석 달 정도 재밌게 소화했다. 액션은 반복 연기가 아니라 한 팀을 이뤄 춤처럼 안무를 맞추듯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훌륭한 스턴트와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존 윅'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전설의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거침없는 복수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키아누 리브스가 '매트릭스' 이후 15년 만에 액션 히어로로 돌아와 화제를 모았다.

키아누 리브스와 더불어 배우 윌렘 대포와 '지.아이.조2'의 액션 여전사 아드리안 팔리키,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으로 잘 알려진 알피 알렌 등이 출연한다. '매트릭스' 시리즈, '헝거게임' 시리즈의 스턴트 전문가 채드 스타헬스키와 데이빗 레이치의 첫 장편 영화 감독 데뷔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월 21일 개봉예정이다.



/fn스타 fnstar@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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