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연

레드벨벳 새 멤버, 16세 예리 합류 ‘SM 루키즈’ 출신

2015.03.12 07:13




레드벨벳 새 멤버



걸그룹 레드벨벳이 새로운 멤버 ‘예리’를 영입했다.

레드벨벳은 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등 기존 멤버 4명 외에 새로운 멤버 1명을 새롭게 영입해 오는 18일 새 음반 활동에 나선다.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16)는 ‘SM 루키즈’의 멤버로 발탁돼 실력을 쌓아왔다.

SM엔터테인먼트가 활동 중 소속 멤버를 증원한 사례는 슈퍼쥬니어에 이어 두번째다. 걸그룹에서 멤버를 추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99년생으로 16세인 예리는 지난 2011년 SM에 캐스팅 돼 프리 데뷔팀인 에스엠루키즈(SMROOKIES) 멤버로 공개됐다.

지난해 8월 열린 SM TOWN 서울 공연에서 다른 루키즈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예리는 올해 16세로 만 13세에 데뷔한 보아에 이어 SM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데뷔한 아티스트가 됐다.

예리는 오는 18일 레드벨벳의 새 앨범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활동을 시작한다.

한편 지난해 8월 데뷔한 레드벨벳은 SM엔터테인먼트가 에프엑스 이후 5년 만에 내놓은 걸그룹으로 기대를 높였다



/fn스타 fnstar@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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