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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과거 ‘드림하이’ 모습 보니...‘통통+풋풋 귀여웠네’

2015.06.06 19:49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의 풋풋했던 과거 모습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프로듀사'에서 신디(아이유 분)는 승찬(김수현 분)에게 과거 비밀을 말하며, 기습 뽀뽀를 해 본격적인 러브라인의 불을 지폈다.

프로듀사 김수현과 아이유, 공효진의 삼각관계가 그려지며, 2011년 방송된 KBS2 '드림하이'에 출연한 김수현 아이유의 풋풋한 모습이 화제다.


김수현과 아이유는 ‘드림하이’에서 삼동이와 필숙 역을 맡으며 인연을 맺었다. 풋풋한 모습 뿐만 아니라 젖살이 빠지지 않은 아이유의 통통한 모습은 지금과 또 다른 매력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과거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진짜 어렸다",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4년 전인데 왜 이렇게 어려보이냐",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드림하이에서 이미 한번 같이 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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