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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화상캠 아르바이트’ 고백 후 공개된 ‘과거 사진’ 늘씬 몸매 그대로

2015.07.30 20:46

강예빈

강예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하두리 사진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29일 '묻지마 과거' 특집으로 진행된 '라디오스타'에는 강예빈이 출연, 과거 화상캠 서비스로 유명했던 '하두리'의 모델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자랑했다.

과거 사진 속 강예빈은 지금과 다를 것 없는 청순한 미모와 섹시한 몸매로 눈길을 끈다.
특히 커다란 눈과 볼륨 감있는 몸매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강예빈은 29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주유소 아르바이트, 다단계 경리, 옥타곤 걸 등 다양한 이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강예빈의 과거 사진에 대해 "강예빈, 지금이랑 많이 달라","강예빈, 몸매는 그대로네","강예빈, 안 해본 일이 없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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