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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가수 보아 “불금에 힐링되네” 남다른 애정으로 ‘첫방송’ 사수

2015.09.05 00:21  

신서유기

가수 보아가 신서유기의 팬을 자처하고 나섰다.

4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서유기' 첫방송의 캡처 화면을 올렸다.


캡처 사진과 함께 보아는 “육성으로 터지는 신서유기 정말 거침없네요! 인터넷방송이란 거침없는게 또 ‘맛’ 아니겠어요. 불금(불타는 금요일)에 힐링되네”이라는 글을 남겨 신서유기의 팬임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보아는 나영석pd가 맡고 있는 또다른 프로그램 '삼시세끼' 정선편에 출연한 바 있다.

신서유기에 대해 네티즌들은 "신서유기, 좋다" "신서유기, 재밌어요" "신서유기, 어떤 내용일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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