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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과거 MV서 볼륨 자랑 ‘터질듯한 바디라인’ 눈길

2015.10.10 15:25  

효린

효린과 유빈의 1:1 랩배틀이 화제인 가운데 효린의 과거 뮤직비디오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7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씨스타 'touch my body' 뮤직비디오는 씨스타 멤버들의 깜찍 발랄한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씨스타 'touch my body' 뮤직비디오에서 효린은 배 한가운데에 십자가 모양의 타투를 하고 있다. 또 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유빈과 효린의 1:1 디스전이 공개됐다.

이날 효린은 유빈을 향해 "견딜 만해 이런 빅 사이즈? 네 랩 No답 실력 인정해. 이 트랙은 강판이고 난 널 여기서 완전히 갈아먹어"라며 "넌 집 가서 술이나 따라 먹어"라며 디스랩을 선보였다.

효린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효린, 가사 잘 쓴 듯" "효린, 유빈을 꺾었어..." "효린, 몸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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