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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과거 작품서 전라 누드 노출연기 ‘몸매 장난아냐’

2015.10.31 17:52

김규리

김규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전라 노출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8년 김규리는 김민선이라는 본명으로 활동할 당시 영화 '미인도'에 출연해 전신 누드 베드신을 연기했다.


당시 김규리는 여장남자 신윤복 역을 맡아 강무 역의 김남길과 함께 베드신을 열연했다. 이후 에로틱한 사극 작품이 공개될 때마다 김규리의 '미인도' 베드신이 언급되며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김규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김규리, 예쁘다" "김규리, 화이팅" "김규리, 작품 안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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