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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우표, 10주년 기념 제작...5000매 한정판매 ‘사전예약 관심’

2015.11.02 12:03

무한도전 우표

무한도전 우표 발행 소식이 화제다.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은 30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소재로 한 우표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무한도전 우표는 프로그램 10주년을 기념해 제작되는 것으로 우주여행을 모티브로 디자인 됐다.

서울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상품은 멤버 캐릭터 우표 및 컬러링이 가능한 엽서가 세트상품으로 구성됐다. 또 '웃음 편'과 '도전 편' 두 가지 이야기로 나눠 무한도전의 10년 이야기를 담았으며 5000매 한정판매 된다.


독특한 점은 액면표기가 없는 '영원 우표'로 시간이 지나도 표준 우편요금으로 간주해 사용하는 우표다. 즉, 우표가격이 오르더라도 상관없이 쓸 수 있다.

서울지방우정청 측은 "이번 우표는 나만의 우표로 발행되며, 최초의 예능 프로그램 우표이기 때문에 가치가 높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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