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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콤, 5세기 로마시대 발견된 지하 터널...‘여전히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2015.11.15 11:13

'서프라이즈'에서 프랑스 지하 납골당으로 알려진 카타콤에 대해 파헤쳤다.

14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프랑스 지하 납골당 카타콤 지옥문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카타콤은 5세기 로마시대에 발견된 지하터널로, 거미줄 처럼 차곡차곡 쌓여있는 600만구의 유골이 극도의 공포감을 자극한다. 하지만 카타콤에서는 의문의 실종사고가 종종 일어나며, 정부는 300km 중 1.6km만 일반인에게 공개하며 통행제한하게 됐다.

하지만 유골 주인에 대한 미스터리와 카타콤에 대한 미스터리,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를 목격하며 카타콤에 대한 의문은 점점 커져만 갔다.

특히 프랜시스 감독이 카타콤에서 발견한 의문의 캠코더 영상이 공개되며 '지옥문'의 미스터리는 점점 증폭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골들이 흩어져 있으며, 해당 캠코더의 주인이 도망가기 직전 기이한 현상이 포착됐다.

이를 본 사람들은 지옥 문지기를 피해 캠코더 주인이 달아났으며, 돌아오지 않으 이유 또한 문지기에게 끌려간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실제 프랜시스 감독은 해당 캠코더의 주인을 찾으려 했으나, 끝내 나타나지 않아 지옥문에 대한 진실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다.

소문이 무성해지자 프랑스 정부는 파리의 카타콤 지옥문이 없다. 소문에 불과하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해결되지 않은 지옥문의 미스터리는 현재까지 풀리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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