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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일 측 “전석 매진, 상상 못한 결과...기대하셔도 좋을 것”

2016.01.07 21:43



가수 정준일이 또 한 번 일냈다. 데뷔 이래 가장 큰 규모의 콘서트를 앞둔 정준일의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11월 열린 소극장 공연을 통해 3,200석을 매진시켰던 정준일은 이번 '너에게'를 통해 3,400 여명의 관객을 조우한다. 특히 대중콘서트 승인에 엄격한 LG아트센터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7일 오후 정준일의 소속사 엠와이뮤직 측은 fn스타와의 전화통화에서 "전석 매진은 정말 생각치 못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연은 무대와 소품 제작부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답했다.

소속사 측은 이어 "이번 '너에게' 공연에는 30여명의 연주자와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합주 연습 또한 보통 때보다 2~3배 진행하며 완벽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014년 열린 오케스트라 콘서트 '사랑'과 다른 점에 대해 "이전 '사랑' 공연이 오케스트라 중심의 공연이었다면 '너에게'는 소극장 공연의 확장편 같은 공연이다. 특히 14일 발매되는 미니앨범 '플라스틱' 수록곡 무대를 처음 보실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그동안 대규모 오케스트라 콘서트와 소극장 콘서트를 병행하며 관객들과 만나온 정준일이 이번 '너에게'를 통해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더불어 소극장 공연만의 매력을 동시에 선보일 전망이다.

한편 정준일의 단독 콘서트 '너에게'는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공연에 앞서 오는 14일 래퍼 비와이와 함께 작업한 미니앨범 '플라스틱'이 발매된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윤효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