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가 쌈디, 타블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연복 셰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블로, 쌈디 정말 재미있는 녹화를 마치고 울다가 웃다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마무리. 멋진 사나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복은 타블로와 쌈디 사이에서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들은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함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타블로와 쌈디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한다.
/fnstar@fnnews.com fn스타 김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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