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안재욱 소유진
‘아이가 다섯’ 안재욱과 호흡을 맞추는 소유진의 집 공개가 새삼 관심이다.
소유진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소유진은 셀프카메라를 통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소유진의 집을 본 유재석은 "집이 크다. 멀리 간다"며 "복도가 길다"고 감탄했고 박명수는 "그늘진 거 보니 한 200m는 나올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유진은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을 통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소유진은 여주인공인 아이 셋의 당찬 싱글맘 ‘안미정’ 역으로 출연한다.
/fnstar@fnnews.com fn스타 김선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