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다섯' 시청률이 상승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30.9%(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태(안재욱 분)와 안미정(소유진 분)이 결혼식 장면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주말 드라마 시청률을 보면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18.3%, '가화만사성' 17.5%, SBS '미녀 공심이' 14.2%, '그래 그런거야' 9.9%를 기록했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명량 코믹 가족 드라마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