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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양세찬 이진호와 눕샷 공개... ‘이렇게 편해도 돼?’

2016.07.28 10:52  


강타와 양세찬, 이진호의 눕샷이 공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6일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강타와 양세찬, 이진호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세 사람은 편안하게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브이' 포즈를 취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함께 공개된 글에는 세 사람의 대화가 담겨있다. 양세찬이 "오늘은 앉아서 찍을까요, 서서찍을까요"라고 묻자, 작가는 "편한대로 하세요"라고 답했다.
이에 강타가 "그럼 누워서 찍자"고 제안했고 이진호가 "그럽시다. 누웁시다"고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강타, 양세찬, 이진호는 지난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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