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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마이웨이’ 김지원 “생활 대사? 우리 장난치는 것 보고 작가님이 반영”

2017.06.13 11:44



배우 김지원이 생활감 넘치는 대사의 비결을 공개했다.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서준,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이 참석했다.

이날 송하윤은 극중 실감나는 대사에 대해 "이미 대본에 (생활 같은 대사들이) 많이 표현되어 있다. 작가님이 현실적으로 써주시는 것 같다"면서 "리허설을 하면서 실제로 쓰는 말들을 애드리브로 하기도 한다"고 생각을 전했다.

김지원은 "디테일을 살려가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확실히 주인공들이 다 또래이다보니 우리가 장난치면서 쓰는 단어들을 작가님께서 듣고 그걸 대사로 살려주시기도 한다"고 밝혔다.

‘쌈, 마이웨이’는 세상이 보기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남들이 뭐라던 ‘마이웨이’를 가려는 마이너리그 청춘들의 골 때리는 성장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공감가는 솔직한 이야기와 배우들의 찰진 케미 등으로 입소문을 타 현재 월화극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다.

/lshsh324_star@fnnews.com 이소희 기자 사진=KBS 제공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