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배우 요시자와 아키호(吉沢 明歩)가 4일 오후 팬미팅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03년 데뷔후 14년간 'AV의 살아있는 전설’‘AV의 여왕’ 이라고 불리는 요시자와 아키호의 한국 첫 팬미팅은 일본 AV 전문 매체 ‘마사오닷컴’과 인터넷 방송 모모TV의 주최로 5일 열린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