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림 소속사 관계자가 채림이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채림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10일 오후 fn스타에 "채림이 임신한 것이 맞다.
채림은 중국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한 뒤 3년 만에 임신의 경사를 맞게 됐다.
두 사람은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2014년 결혼했다.
/uu84_star@fnnews.com fn스타 유수경 기자
배우 채림 소속사 관계자가 채림이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채림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10일 오후 fn스타에 "채림이 임신한 것이 맞다.
두 사람은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2014년 결혼했다.
/uu84_star@fnnews.com fn스타 유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