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사키 마오가 한국 팬들과 만난다.
국내 유일의 일본 AV 전문 매체 마사오닷컴과 인터넷 방송 라이브스타가 오는 9월 9일 토요일 정오 홍대 스테이 라운지에서 하마사키 마오 팬 미팅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하마사키 마오는 2012년 AV배우로 데뷔해 채 3년이 안 되는 기간 동안 25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청순한 외모와 귀여운 매력으로 많은 한국 팬을 확보하고 있다.
하마사키 마오는 첫 한국 팬 미팅인 이번 하마사키 마오 내한 ‘테라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마사오닷컴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들과 하마사키 마오 사진집과 소장품 및 기타 굿즈 판매도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인터넷방송 라이브스타에서 생중계된다.
/lshsh324_star@fnnews.com 이소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