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 (Twicetagram)’ 쇼케이스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였다. /cjswo2112_star@fnnews.com fn스타 김현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