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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 ‘오늘 새장가 갑니다’

2017.11.05 17:45






배우 이세창과 정하나가 5일 서울 강남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진행된 결혼식 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세창과 정하나는 13살 연상연하로 스쿠버다이빙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정하나는 아크로바틱 공연 전문 배우로, 이후 카레이서로도 데뷔할 계획이다.

한편 이세창은 지난 2013년 배우 김지연과 이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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