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 의 주연 배우 진세연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한 비스트로에서 진행된 fn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연예포토
진세연, ‘이구역의 세젤예’
2018.05.15 11:58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 의 주연 배우 진세연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한 비스트로에서 진행된 fn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