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내ID는 강남미인’ 측 “이영애, 제작진 인연으로 1회 특별출연”

2018.07.24 11:10


배우 이영애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카메오로 나선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측 관계자는 24일 fn스타에 "이영애가 제작진과의 인연으로 1회에 특별출연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영애는 강미래(임수향 분), 도경석(차은우 분)과 같은 대학교를 졸업한 선배 역을 맡아 깜짝 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캠퍼스 로맨스이자 내적 성장 드라마다. 임수향과 차은우가 주인공을 맡았다.

이영애의 데뷔 후 첫 특별출연 지원사격으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든든한 힘을 얻었다. 이런 힘이 흥행으로 이어질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SBS '사임당 빛의 일기'로 1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했으며, 차기작으로 영화 '나를 찾아줘'와 내년 방송 예정인 첩보 멜로극 '이몽'을 선택했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스케치' 후속으로 오는 2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영애는 1회에 출연할 예정이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