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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시스터즈 출신 쏘머즈, 아츠로이엔티에 둥지…새 도약 나선다

2020.10.12 16:54




그룹 버블시스터즈 출신 싱어송라이터 쏘머즈(본명 김수연)이 아츠로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2일 아츠로이엔티 측은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 작사·작곡 능력을 겸비한 쏘머즈의 합류를 환영한다"며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아츠로이엔티는 "싱어송라이터를 넘어 유튜버, 실력파 보컬트레이너, 틱톡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그녀의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면서 "앞으로 아츠로이엔티와 함께 만들어갈 그녀의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재즈 보컬리스트 윤희정의 딸인 소머즈는 현재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이다. 앞서 지난 2003년 '버블시스터즈' 멤버로 데뷔해 독특하면서도 파워풀한 보이스로 사랑받았으며, 이후 2009년 솔로앨범 'GOD-g'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한편 아츠로이엔티는 전지윤, 지세희, 김정운, 연보라, 박영수 등이 소속되어 있는 종합 매니지먼트 회사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아츠로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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