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스타 이승훈 기자] 태국 배우 지 프룩, 누뉴 차와린이 2일 서울 논현동 삼익아트홀에서 진행된 태국 BL 드라마 ‘큐티파이투유(Cutie Pie 2 You)’ 오픈기념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