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는 10월 4일 방송되는 ‘음악중심’에서 단체 MC로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을 살린 진행을 선보인다. 멤버 에이나는 고정 MC로 활동 중이며, 지우는 음악방송과 페스티벌 MC 경험이 있다. 카르멘, 유하, 스텔라, 주은, 이안, 예온은 이번 방송을 통해 첫 진행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 하츠투하츠는 첫 미니앨범 ‘FOCUS’ 수록곡 ‘Pretty Please’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오는 10월 20일 미니앨범 ‘FOCUS’를 발매한다.
hjp1005@fnnews.com 홍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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