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만물이 깨어나는 3월, 골퍼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본격적인 새 시즌이 막을 올렸다. 겨우내 움츠렸던 스윙을 다듬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필드 위에서 나만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할 스타일을 점검하는 일이다. 퍼포먼스는 기본, 일상과 필드의 경계를 허무는 세련된 감각이 요구되는 지금, 아디다스골프가 아주 매력적인 해답을 내놓았다. 아이코닉한 '트레포일(Trefoil)' 로고의 헤리티지를 그린 위로 우아하게 확장한 것이다.
단순한 스포츠웨어를 넘어 하나의 문화적 상징이 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감성이 골프와 만났다. 아디다스골프는 3월 6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오리지널스 골프(Originals Golf)’ 매장을 새롭게 오픈한다. 이번 매장은 오리지널스 특유의 클래식한 무드와 트레포일 심볼을 공간 전체에 녹여내, 방문객이 단순히 옷을 고르는 것을 넘어 브랜드의 깊은 스토리와 문화적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연출되었다.
새로운 시즌, 필드 위 패셔니스타를 꿈꾼다면 특별한 이벤트에 주목해 보자. 아디다스골프의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정남과 모델 겸 배우 강승현의 인스타그램 속 감각적인 착장을 눈여겨보았다면, 해당 게시물을 캡처해 매장을 방문하면 된다. 현장에서 동일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오리지널스 슈백을 증정한다. 또한, 오리지널스 제품 구매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스윙 더 룰렛(Swing the Roulette)' 챌린지를 마련해 쇼핑에 유쾌한 활력을 더했다.
스타일에 완벽한 스윙까지 더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기다리고 있다.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트레포일 감성이 담긴 컬러 삭스 스페셜 키트를 선착순 제공하며,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더욱 파격적인 기회가 주어진다.
바로 KPGA 통산 8승에 빛나는 최진호 프로와의 '원포인트 레슨'이다. 오픈 당일 매장 구매 후 현장 접수한 선착순 4명에게만 주어지는 이 혜택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인당 15분씩 밀도 있게 진행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퍼포먼스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대를 초월하는 클래식과 현대적인 골프 퍼포먼스의 완벽한 조화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하혜영 아디다스골프 브랜드 디렉터 역시 “오리지널스 골프는 단순한 골프웨어 컬렉션을 넘어 트레포일이 가진 헤리티지를 필드 위에서 새롭게 해석한 라인”이라고 설명하며, “이번 매장 오픈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오리지널스만의 감성을 직접 체험하고, 아디다스골프와 함께 자신만의 필드 스타일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새롭게 재해석된 아디다스골프 SS26 오리지널스 골프 컬렉션은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물론,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아디다스 강남 브랜드 센터, 일부 백화점 및 공식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봄, 트레포일과 함께 그린 위에서 가장 돋보이는 주인공이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