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내 몸에 맞춘 ‘명검’의 시대… 골프존마켓, 에델과 손잡고 피팅 혁명

‘팀 골프존마켓 X 에델’ 2기 앰배서더 발대식 개최
투어 프로·인플루언서 19인, 에델의 ‘정밀 미학’ 전파 나선다

2026.03.08 12:44


[파이낸셜뉴스] 기성복보다 맞춤 정장이 내 몸에 잘 맞듯, 골프 클럽 역시 개인에게 맞추는 시대가 왔다. 국내 최대 골프 리테일 플랫폼 골프존마켓이 프리미엄 커스텀 브랜드 ‘에델 골프(Edel Golf)’와 손잡고 국내 골퍼들을 위한 피팅 솔루션 강화에 나섰다.

골프존커머스는 지난 6일 골프존마켓 분당센터에서 ‘팀 골프존마켓X에델’ 2기 앰배서더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앰배서더는 현역 프로 골퍼와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1년간 에델 골프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알리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

에델 골프는 지난 1996년 투어 프로 출신 교습가 데이비드 에델이 설립한 브랜드다. '모든 골퍼의 스윙은 다르다'는 철학 아래 퍼터부터 웨지까지 높은 수준의 조정 자유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는 에델 골프의 알렉스 바드 대표와 게빈 존스 엔지니어가 방한해 화제를 모았다.

바드 대표는 “한국 골퍼들은 정밀함과 품질에 매우 민감하다”며 “에델의 기술 혁신과 골프존커머스의 인프라가 결합해 한국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앰배서더 19인은 공식 활동을 통해 에델 골프의 정교한 피팅 기술을 체감하고 SNS 등 다양한 채널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단순한 제품 노출이 아닌, 실제 필드에서 겪은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골퍼들에게 실질적인 장비 선택 가이드를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골프존커머스 기획실 이재웅 실장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에델 골프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유될 생생한 후기가 골퍼들에게 장비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에델 골프 제품은 전국 111개 골프존마켓 직영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골프존마켓이 운영하는 피팅센터 ‘트루핏’은 개인별 스윙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클럽을 제안하며, 커스텀 클럽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앞장서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팀 골프존마켓 X 에델’의 행보가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장비에 대한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할 것으로 보고 있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