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연

세븐틴, 6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서 팬 미팅 '캐럿 랜드' 개최…'역대급 규모'

2026.03.30 18:33
그룹 세븐틴이 올해도 대형 스타디움에서 팬 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30일) 세븐틴은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26 세븐틴 10주년 팬 미팅 '세븐틴 인 캐럿랜드'('SEVENTEEN in CARAT LAND')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송출될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캐럿 랜드'로 향하는 급행열차와 기장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환한 미소로 열차에 탑승할 캐럿(CARAT, 팬덤명)을 기다리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세븐틴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캐럿 랜드'는 세븐틴 고유의 팬 미팅 브랜드로 2017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지난해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 입성한 데 이어 올해도 스타디움급 규모를 예고해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사로잡았다.

한편, 세븐틴은 4월 4일부터 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세븐틴 월드 투어 [뉴_] 앙코르'('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를 열고 7개월간 이어온 월드 투어의 대단원을 마무리한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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