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연

태양, 3년 만에 귀환…그룹→솔로 활발 활동 예고

2026.04.01 15:09
그룹 빅뱅의 태양이 귀환을 알렸다.

더블랙레이블은 1일 공식 SNS에 태양의 컴백을 암시하는 게시물을 공개했다.

이미지에는 정수를 의미하는 '퀸테센스'(QUINTESSENCE)라는 단어와 함께, 의미심장한 메시지가 담겨 눈길을 끈다. '내 마음 속에 머무른 단어, 이 시대가 가장 필요로 하는 단어'라는 언급으로 시작해 '가장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는 문장으로 마무리한 메시지로 컴백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2023년 4월 발매된 두 번째 EP '다운 투 얼스(Down to Earth)' 이후 약 3년 만의 컴백이다.

태양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서울을 비롯해 총 7개 도시에서 팬 미팅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오는 12일에는 빅뱅 멤버들과 함께 미국에서 열리는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참여, 그룹과 솔로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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