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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쌤' 모니카, 7세 유치원생들과 '힙합 학예회'

2026.04.15 09:40


'호랑이쌤'이 대망의 학예회 무대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15일 저녁 6시 30분 공개되는 '호랑이쌤' 최종회에서는 드디어 학예회 D-DAY를 맞이한 '호랑이반' 아이들의 학예회 무대가 공개된다.

올해 1월 28일 첫 선을 보인 '호랑이쌤'은 완벽주의 댄서 모니카가 예측불가 7세 유치원생들과 함께 인생 첫 무대인 학예회를 최고의 무대로 만들기 위해 동고동락하는 여정을 담은 웹예능이다.

마지막 출근길에 나선 모니카는 "드디어 학예회 날이다"라며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속마음을 드러낸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댄서 모니카가 '호랑이쌤'으로 학부모들 면담에 나서며 의외의 허당미를 뽐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모니카는 "너무 긴장되는 게 학부모님들 면담이다. 원래 낯가림이 심해서, 눈 마주치고 인사하는 걸 힘들어 한다"고 고백하며 긴장하다가도, 호랑이반 학부모님들을 만나자 아이들에 대한 세심한 인사와 칭찬 릴레이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든다.


모니카는 아이들의 의상을 점검해주고 일일이 손수건을 머리나 목에 예쁘게 매어주면서 긴장을 풀어준다. 잠시 후, 무대에 오를 시간이 다가오고, 모니카는 아이들과 '터치 인사'를 하며 무대로 내보낸다.

특히 공연 오프닝에서 무대에 깜짝 등장해 현장 열기를 치솟게 한다고. 과연 모니카의 응원을 받은 '호랑이반' 아이들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그리고 학부모들은 이들의 무대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hjp1005@fnnews.com 홍정표 기자 사진=스튜디오 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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