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가 특별한 어린이날을 예고했다.
KBS2 '개그콘서트' 측은 16일 "오는 29일 녹화는 어린이날 특집으로 진행하며 현재 방청 신청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어린이날 특집 '개그콘서트'는 어린 시청자들도 함께 볼 수 있도록 전체 관람가 공연으로 진행한다. 본 방송 역시 가족 모두 함께 볼 수 있도록 시청 등급을 전체 관람가로 낮춘다. '개그콘서트'의 어린이날 특집은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개 코미디라는 본래 취지를 되살렸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제작진은 "올해도 온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 수 있게 돼 '개그콘서트' 구성원 모두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도 어린이 관객들의 눈높이에 맞으면서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너들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바람을 전했다.
hjp1005@fnnews.com 홍정표 기자 사진=KBS2 '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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