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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양상국, 친정 무대 오른다…'웃음 폭탄' 예고

2026.04.17 10:12


양상국이 '개그콘서트'에 뜬다.

19일 밤 11시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개그맨 양상국이 등장한다. 그는 '공개재판'과 '언더카바' 두 코너에 출연할 예정이다.

양상국은 '공개재판'에 피고로 출석한다. 죄명은 '아직도 사투리 못 고친 죄'다. 검사 박성호와 변호사 박영진이 양상국의 사투리를 어떻게 공격하고 변호할지 관심이 쏠린다. 또 새 코너 '언더카바'에도 출연해 한수찬에게 경상도 사투리의 정수를 전수한다. 양상국이 가르치는 '혼이 담긴 경상도 사투리'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황금기수'로 불리는 KBS 22기 개그맨 양상국은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경상도 사투리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뽐냈던 개그맨이다. '서울메이트'의 "확 마 궁디를 주 차삐까?", '네가지'의 "마음만은 턱별시다"가 대표적인 그의 유행어다.


한편 이날 '심곡 파출소'에는 걸 그룹 앳하트도 출연한다. 이날 앳하트는 분실물이 있다면서 '심곡 파출소'의 문을 두드린다. 진짜 분실물을 찾으러 온 것인지, 아니면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인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hjp1005@fnnews.com 홍정표 기자 사진=KBS2 '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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