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LE SSERAFIM)이 새로운 세계를 연다.
르세라핌은 11일 0시 정규 2집 ‘‘PUREFLOW’ pt.1’의 프로모션 웹사이트 ‘BOOMPALA Pavilion’을 개설, 팬들을 만났다.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와 ‘전시 공간’을 의미하는 ‘파빌리온’을 결합한 이름이다.
이들이 웹사이트는 신보의 콘셉트와 분위기를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잔하게 흐르는 물과 수면 위로 반쯤 모습을 드러낸 팀 로고,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와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는 돌이 눈길을 끈다.
‘내면 깊은 곳의 두려움을 우회하지 않고 직접 대면하기 위해 설계된 공간’이라는 소개글은 정규 2집이 전하는 ‘두려움을 알기에 더욱 강해졌다’라는 메시지와 맞닿아 궁금증과 기대감을 동시에 자극한다.
‘오늘의 명상 가이드’ 콘텐츠도 빼놓을 수 없다. 김채원을 시작으로 매일 다른 멤버가 명상 가이드로 등장, 방문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안긴다. 또 수면 위에 떠다니는 유리병을 클릭하면 르세라핌에게 메시지를 남길 수 있으며 공동 퀘스트도 참여 가능하다. 특히 오는 14일 0시부터 시작되는 미션을 수행해 점수를 모으면 목표 달성 단계에 따라 특별한 리워드가 제공된단 귀띔.
르세라핌의 두 번째 정규앨범 ‘‘PUREFLOW’ pt.1’에는 지난달 24일 먼저 공개된 리드싱글 ‘CELEBRATION’과 타이틀곡 ‘BOOMPALA’를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된다. 22일 오후 1시 발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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