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희는 지난 7일 정오 미니앨범 'LOVE METHOD'를 발매하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 같은 날 0시에는 타이틀곡 'LA LA LA LUNE'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발매와 동시에 음악방송 무대도 이어졌다. 준희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MBC '쇼! 음악중심'에 오르며 자신의 색깔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무대를 누비며 음악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는 모습, 댄서들과의 유기적인 군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핸드 마이크를 쥐고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퍼포먼스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LOVE METHOD'는 준희가 바라본 사랑의 여러 방식을 담은 앨범이다. 연인 간의 사랑뿐 아니라 모든 관계의 시작과 끝에서 느낀 감정과 순간들을 폭넓게 녹여냈다. 타이틀곡 'LA LA LA LUNE'은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뒤에야 그 소중함을 깨닫는 과정을 그린 곡으로, 되돌리기엔 늦은 시간에 대한 후회와 그리움을 달과 안개에 빗대 표현했다.
앨범에는 'LA LA LA LUNE'을 비롯해 '5 STARS', 'Forever young'까지 세 곡의 타이틀곡을 앞세워 총 아홉 트랙이 실렸다. 트리플 타이틀 체제를 택한 만큼 준희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 앨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준희는 'LOVE METHOD'를 발판으로 한층 성숙해진 음악과 함께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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